기름값 진짜 너무 올랐죠.
장 보는 것도, 차 끌고 나가는 것도 다 부담이 되는 요즘인데,
그나마 정부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.
근데 막상 찾아보면 금액이 지역마다, 계층마다 제각각이라 좀 헷갈리더라고요.
그래서 오늘은 "내가 얼마 받는지" 딱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게 지역별·계층별 금액만 깔끔하게 정리해 봤습니다.

일단 크게 두 종류로 나뉩니다
고유가 피해지원금은 1차(취약계층)와 2차(국민 70%)로 나눠서 지급돼요.
- 본인이 기초생활수급자, 차상위계층, 한부모가족이라면 → 1차 대상
- 그 외 소득 하위 70% 이내라면 → 2차 대상
금액 차이가 꽤 크니까 아래 표에서 꼭 확인해 보세요.
✅ 1차 대상 금액표 — 취약계층 (4/27~5/8 신청)
| 구분 | 수도권 | 비수도권, 인구감소지역 |
| 기초생활수급자 | 55만원 | 60만원 |
| 차상위계층, 한부모가족 | 45만원 | 50만원 |
비수도권이나 인구감소지역에 살고 계신 분들은 수도권보다 5만 원 더 받습니다.
✅ 2차 대상 금액표 — 국민 70% (5/18~7/3 신청)
| 거주지역 | 1인당 지급액 |
| 수도권(서울, 경기, 인천) | 10만원 |
| 비수도권 일반 | 15만원 |
| 인구감소 우대지역(49개 시,군) | 20만원 |
| 인구감소 특별지역(40개 시,군) | 25만원 |
여기서 포인트는 인구감소지역입니다. 행안부가 지정한 89개 시·군에 해당하면 수도권(10만 원) 보다 최대 2.5배 더 받을 수 있어요.
💡 실수령액이 더 커질 수 있어요
지원금은 1인당 금액이기 때문에, 가족이 많을수록 합산 금액이 커집니다.
예를 들어 비수도권에 사는 기초생활수급자 4인 가족이라면
→ 60만 원 × 4명 = 최대 240만 원
이 금액이 한 가구에 지급되는 거니까, 가족 구성원 수도 꼭 체크해 보세요.
📌 지역 기준은 언제 주소지?
이사를 고려 중이신 분들이 많이 궁금해하시는 부분인데요.
2026년 3월 30일 기준 주민등록 주소지가 적용됩니다.
이날 이후에 이사했더라도 기준일 주소지로 금액이 계산돼요.
단, 이사 후 금액 차이가 생기는 경우엔 이의신청을 통해 추가 지급이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세요.
신청 기간 놓치면 못 받으니까 날짜도 메모해 두시길 추천드립니다! 😊